늘 하고 싶었던 꿈이야기 해 볼까요?
나는 늘 자면서 꿈을 꿉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위해
잠깐씩 머리속을 정리해야 할 정도로
90%이상을 꿈을 꾸면서 잠을 잡니다.
재미있는 것은
항상 비현실적인 꿈을 꾸어
깨고나면 황당하고 머리속이 혼란스러울때가 많다는 것이죠,
또한가지 꼭 색채감 화려한 꿈이라는거...
대체적으로 환상적이고 아름다워 깨고나면 아쉬운 꿈....
마아블링같은 색의 흐름이 몽환적인 하늘을 구름위에 앉아서 본다던지
깊은 바닷물속에 예쁜집을 짓고 외출하는 꿈이라던지
날개도 없이 수려한 산과 강물위를 날으는 꿈이라던지
끝도 없이 이어진 다리를 출렁거리는 헝겊을 따라 걷는다던지
장난감같은 오두막집 옆에서 훨훨 날아다니며 노는거라던지
우주의 블랙홀같은 공간에서 헤매기도 하면서....
가끔은
멋진 연예인과 가슴떨리는 데이트도 하고
아직도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는 꿈이라든가
전쟁때문에 무서워 우는 꿈도 꾸지요.
장자의 나비꿈 이야기처럼
어느땐 꿈과 현실사이에서 잠시 정리하다가
아! 이 아름다운 상황이 꿈이었구나..
실망하면서 깨기도 한답니다
어쩌면 영원히 잠을 자게됐을때도
이런 꿈의 세계가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하면서
나는 어제도 그제도 꿈을 꾸며 잤지요
현실에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내면의 세계를
꿈에서 보게 되는건 아닌지......
아무튼 내게 있어서 꿈은
또다른 공간을 지닌 사차원의 세계임은
분명한듯 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에도 아쉽고 아까운
나만의 우주를 밤마다 만나면서
현실의 나이를 잊는 보상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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