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은
충청남도 청양입니다
지금도 기차가 없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작은 소읍이지요
여덟살까지 살았지만
언제나 감성의 시작은
그곳에서 시작되고
그곳에서 정지되곤 합니다
그림을 그릴때마다
마음은 언제나
어릴적의 향수로
촉촉해지지요
누구에게나 잊을수 없는
기억이 있듯이
내게는
고향의 진달래밭이
시도 때도 없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