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nomic Thinking " ...........
" 핵심을 꿰뚫는 힘 " 이란 ............
내 가슴이 항해하는 ...
풍요로운 혜안의 열정 ...
그리고 ,
본질의 의지가 비롯 되어진 ...
낙관적인 척도의 교제와
참실한 일면이 내제한 접촉만이
동반 상향 가치의 자아를
투시해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
경솔한 남용이 빚어내온
우둔한 속도 지향의
최후 통첩이란 ...
관용의 이념 통상을
뒤늦은 회심 속에
습자한 시간들로
채워 갈것이기에...
단호한 용기조차도
비범한 안목으로만이
다스려지고
도태 되어지는
비통한 일면으로써...
세상 밖 ...
방황 늪 에서만이
겉돌아진 족쇄 여김이 되어 ...
텅빈 지탱의 시간들로 ........
기억 되어질 것입니다 ..........
설령,
다시금...
더딘 행로의 항해 속 ...
미동 없이 ...
다스려가는
더딘 앞을
무겁도록 거닐어 가야만하는
일상들을 담아내가는
새겨짐이 될지언정...
내 안의
진정한 자아를
섭렵해 가는...
지혜 이념의
여정 깊은 소망을
올려다 볼 수가 있는
채워짐이
될수만이라도 있다라면 ......................
그렇게만...
무척이도 늦되어진
내 안 그림자 속에서 만큼은 ...........
나를 비추이는
천체 저울의
온유한 공정성을 닮아내진
맑은 빛이고만 싶을 것이리라 ...
거닐어가는 매일 속 ...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개 보면 꽃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내가 그 모든 텃밭을
꽃으로 볼일 이로다...
그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라...
귀가 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 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강한 풍랑 에도
미동 없는
역풍이 되어
그 입 또한...
바위 처럼
단단할 것이기에...
늘~ 항상 ...
그렇게만 ...
마음 빛이 향하여진
지평 또한...
헤아림의 깊이 되어 ...
염려하며 ...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여정 그늘 켠이
되어가는 삶이기를 ...
순간적인 주의력은,
불만을 토로하며, 불평하고,
부정적인 타성에 젖은 습관에 의해
지배 당하기 쉽습니다 ...
하향 지속력을 지녀낸
호전적이지 못한
부정적인 통상 이념의
사례 근거지는...
결코, 변질없는
불충분한
불가결의 여과지를 통한
결점 투성이의 세상만을
투시하려 들며,
예지하려 들게 마련입니다 ...
매일속,
뜰을 바라보면서도,
잡초에만 온통
두 눈이 묽어진다라면 ...
잔디, 꽃, 심지어 나무까지도...
그 어느
의미 곁속에
머물러지는 뜰 안을
바라보게 될지라도 ...
그 시간들속 ...
그 두 눈 속엔 ...
변질없이도
잡초만을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
일궈내 가며 ...
지향해 가는 ...
무대 그늘막
뒤켠 안 속엔...
그리도...
멈춤없는 ...
공감 동향 과의
마주보기 볕곁을
꿈꾸어 내듯 ...
포괄 선상이 이끌려진 ...
변질 무의가
내제되고 품어진
시간들로 채워지어 ...
쉼없이도 ...
열광적인 실상을 품어가며...
내 안에서
바라다 보는
긍정 사물과의 시간들을
세상 가장 소중히도 품어내 보고픈
진실서린 토대의
응집이 되어 ...
세상 밖,
여과지를
스며지듯 부드럽게
투과해 낼수가
있을 것이리라고 ...
또 다시
새기고 각인하듯...
그렇게나 ...
다시금...
색채 깊어진
음영 도안들을
그려내 가는 ...
볕곁 너울의 시간들로
채워내 가는 ...
여정 그늘막 ...
공간 비추임의
일상 속에서 ...
... by. g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