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임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해 봤네요
피임이니 임신중절이니 이런말들이 나올라치면
얼굴 먼저 붉어지며 슬그머니 그 자리를 피하던 저였는데.....
한번의 좋은 만남(피임연구회 회장님과의 만남 )이
이렇게 제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네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2005년 1년에 낙태건수가 35만건
그해 출생아 45만명의 80%에 육박하는 수지요
계획없이 생긴 아이 억지로 낳아서 키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두가 말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을테니깐요
일부 종교계에서는 피임조차 낙태로 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건 좀 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낙태가 가져오는 휴유증을 생각해 보세요
정신적인 죄책감으로 인한 우울증 또 신체적인 아픔은 어떻구요^^
아주 안 좋은 예이긴 하지만
정말 아이를 가지고 싶을 때 가질 수 없는 경우까지 생기는 걸 봤습니다
이젠 당당하게 외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임 제대로 알자
올바르고 정확히 알아서 건강한 나의 몸을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이 캠페인 여러분들도 동참 해주실거죠^^
Michael Buble - Sway(영화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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