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컴 블로그의 고운 주인님들
오늘은 정말 따뜻한 날이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환한 햇살에 제 마음에도 이쁜 햇살이 가득했어요
어제는 둘째 아들 유치원 졸업식이었구요
오늘은 피아노 학원에서 예술제가 있었어요
아직 서툴긴 하지만 그저 엄마 눈엔 이쁘게 보이기만 하네요
사진 몇장 올릴려구요
이쁘게 봐 주세요!!

유치원 졸업식날 책과 친한상을 받았어요
울 아들만 받은 건 아니구요 아이들특성에 맞게 모두 받았답니다
책을 많이 읽어 독서 다독상을 여러번 받았거든요

동생들이 편지를 써서 주었어요
서투른 글씨로 선생님 말씀 잘 듣는 형아가 되라고 적었네요

우리 둘째예요 의상을 별도로 대여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는데
좀 초라하긴 하지만 기회가 한번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울 큰 아들 유난히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네요
남들은 학원 다니며 공부하느라 바쁜데 ......

모두들 형아 누난데 그 속에서 참 열심히 합니다

울 큰 아들 그림 무슨 생각을 하며 그렸을까요

울 둘째 아들이 그린 물고기 모양이 넘 웃겨요
그래도 대견하기만 하네요
곧 3월이 되면 둘째 아들도 초등학교 입학이구요
큰 아들도 4학년이 됩니다
아이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왜 제 마음이 결연해지는 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이런 날씨 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Alfred Walter가 지휘하는 Slovak State Philharmonic Orchestra의 연주입니다..^^
우리 아들이 칠때는 왈츠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오케스트라로 들으니
느낌이 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