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이 단어를 듣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당당하게 이건 나를 위해 당연히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저 처럼 부끄러운 단어라고만 여기시나요
며칠전 어느 일간지에 실린 통계자료를 보고 제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2005년 한해 국내에서 이뤄진 낙태가 연 34만 2233건으로 같은해 태어난 신생아수
43만 8062명의 78%나 된다고 합니다
낙태가 음성적으로 이뤄진다는 현실을 감안할때
통계보다 훨씬 많은 낙태가 이뤄졌다고 봐야겠지요
사실 전 낙태에 대한 종교적인 신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많은 여성분들이 피임에 대한 무지로
자기 몸을 혹사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지요
더 더욱 이 통계중에 어린 여학생들도 있다고 생각하니
자식기르는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에 현명한 여자의 똑똑한 피임법의 저자이시며
피임 연구회 회장님이신 이임순 순천향 대학 병원 산부인과 교수님의
만남을 가진적이 있어요

피임은 당당한 여성,건강한 엄마가 되기위한 필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상식과 그릇된 인식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요즘에는 의학의 발달로 간편하고 정확한 많은 피임 방법이
나와 있어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나에게 맞는 피임법이 많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월경과다나 생리통,자궁내의 질환이 있으신 분에게
도움이 되는 피임방법도 나와 있더라구요
흔히들 피임약을 복용하면 살이 찐다는 속설때문에 복용을 꺼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오히려 이뇨 작용이 있어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한번 시술로 장기간(5년)의 피임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장치도
나와 있어서 가족계획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사실 피임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읽고 했는데
다 옮긴다는 게 아직은 낯설어 이만 적을려구요
다행히 아줌마닷컴에서 러브미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요
아지트도 개설되서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곳에 들어가면 피임에 관해 우리가 하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또 우리 자신을 위해
블로그 여러분들도 동참해 주실거지요^^
Oh Happy Day
(arr.& adapt. Edwin Hawkins)
http://azit.azoomma.com/@loveme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