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경기도 파주시의 대표적 웰빙 축제인 '파주 장단콩 축제'가 16일 경기도 고양시 임진각에서 개막됐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이라는 주제로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알콩.달콩.놀콩.어울.농특산물 판매 등 5개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알콩마당 8개 전시장에서는 파주 장단콩, 국내 기능성콩, 짚풀을 이용한 공예품 등이 전시돼 장단콩과 지역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또 달콩마당은 파주 장단콩 전문음식점과 두부시식 판매장 등 4개 전시장으로 꾸며져 장단콩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놀콩마당은 꼬마메주 만들기, 두부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어울마당에서는 줄타기, 난타, 밸리댄스, 비보이, 중국 기예단 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과 특공무술,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농특산물 판매마당에서는 장단콩을 비롯한 파주의 농수산물 재래장터가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10% 가량 많은 70㎏짜리 장단콩 8천가마가 출품돼 시중가보다 10% 가량 싸게 판매되며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현금인출기와 택배 우체국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시(市)는 축제기간에 안보관광 투어 가운데 올해 처음 개방된 진동면 동파리 허준 묘역 관람료를 9천원(성인 기준)에서 4천500원으로 인하했다.(문의:☎<031>940-4904∼5)
울 둘째 아들이 파주 장단콩 축제를 갔어요
아침일찍 김밥싸고 과일이랑 과자랑 요것 저것 챙겨 가방에 넣어주고
아침 유치원 까지 쫓아가
가는 버스 등뒤를 한참을 쳐다 보다 왔네요
막내는 언제나 제눈엔 애기 같은니
군대 갈땐 어쩔려고 마음이 이리도 조마 조마 한지 모르겠어요
아침 신문에 어느 블로그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 공감이 가서 한참 웃었어요
"아들 이 다음에 장가가도 엄마랑 같이 살자"
아들이 뜸을 들이고 말을 안 하자 혼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대답을 듣긴 들었는데
"엄마 .....자주 찾아 뵐께요"
딱히 아들과 살려고도 생각 안했는데 그 대답이 너무 서운했다고 하더군요
엄마 마음은 다 비슷한가봐요
울 아들 오늘 프로그램을 보니
기차타기,슬로우푸드 체험,망배단,자유의 다리,평화의 종,임진각 전망대
장단콩 축제참여 해서 청국장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네요
아이 체험 학습만 아니면 저라도 데리고 갈려고 계획했던 축제랍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열려요
우후 죽순으로 많은 지방 축제가 있긴 하지만 이 축제는 정말 권하고 싶어요
눈으로 마음으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또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생산되는 장단콩이 시중보다 10%정도 싸게
판매 되고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요
제가 직접가서 사진도 찍고 일일이 소개 해 드려야 되는데
죄송해요
잊지 마시고 시간 되시는 분 이 가을이 가기전 가을 여행으로 한번 다녀오세요
사진과 글도 좀 올려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