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선사 문화 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렸어요
선사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창조적 미래를 계획하며 더욱 멋지고 값진 삶을
이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찾아간 암사동 선사주거지
다양한 체험 놀이와 코스프레,축하공연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암사동 선사주거지에는 신석기시대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축제의 주제와 관계없이 여기저기서 펼쳐지는 체험학습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상처만 주게 되지요
어느정도 상업성은 이해하는데 조금 정도가 지나친 듯
하네요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장이 있었는데요
한번 만드는데 1000원이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웬지 어른들의 상술이 느껴져
허락을 안 했더니
집에와서도 조르는 통에 국자 2개만 태웠어요

젬베 타악기 체험이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인지 흥이 절로 나네요

솟대입니다 가득 써 놓은 기원문 보이시지요
저는 뭐라 적었게요?
제일 글씨 빽빽하게 적은게 저지요
제가 좀 욕심이 많아요

움집생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것이지요

신석기 시대 삶의 터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어김없이 나타난 한국모유수유협회
엄마들이 나타나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하는 우리의 협회
정말 많은 홍보가 되어 모유수유가 많아졌으면 해요
아이들 어릴때 기억중에 가장 뿌듯한게
둘다 모유수유 했다는거
큰애는 13개월까지하구,둘째는 25개월까지 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이유중 첫번째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밖에도 먹거리도 많았구요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축하공연도 볼만했어요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아이들데리고 가볼만한 곳이지요
오히려 축제가 아니었다면 더 더욱 선사인들의
삶의 지혜와 숨결이 와 닿을 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