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안 와서 좋긴한데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오려나봐요
지금 껏 에어콘 한번 안 켜고 잘 견뎠는데
남편 성화에 켜야 되나 고민 중이에요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요!! 곤충 체험전도 가고 ,삼청각에서 우리 가락도 배웠답니다
항상 예쁜 글 달아주시는 우리 블로거님들께 사진 올려요
윽 어쩌지요!!!
시스템 오류로 사진이 안 올라간데는데 흑흑~
울 아들 놈 이야기나 해야겠네요
울 큰아들과 작은 아들 같은 뱃속에서 나았는데
어찌 그리 틀리는지요
둘째 놈 왈 "엄마 ,마음속에서 자꾸 용돈을 쓰라고 말해"
실제로 둘째놈은 돈을 못 갖고 있어요
다 써 버리거든요 친구도 사주고 형아 용돈도 주고..
그러자 큰놈 왈 "난 반대인데 남이 사먹을 때 얻어 먹고 돈 쓰지 말라고 말하는데"
정말 큰 놈은 대단한 구두쇠예요
동생 생일날 며칠을 고민해서 선물 한것이
300원짜리 딱지예요
어젯밤 둘째에게 잘 안먹으면 오래 못 사는데 했더니
정색을 하면서 하는 말
"엄마 통장에 있는 내 돈 다 쓰고 죽어야 되는데 ..."
귀엽다고 해야 되나요 ? 아님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나요?
음악이 좋아서 슬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