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색의향기님께서 마미에게 보내 준 향기메일입니다. |
곁
곁이라는 말을 생각하다가 가까울 수도 도리어 멀어질 수도 있음을 안다
몸만 함께라면 가까워도 멀고 마음까지 함께라야 멀어도 가까울 곁이라는 말
나의 체온을 네게 더하는 일 너의 체온을 내게 더하는 일 모두 마음으로라야 온전히 전해지는 일
곁이라는 말을 끄집어내다가 네가 보고 싶은 마음 가까스로 견디어 본다
- 김정일님, ‘곁’ 중에서 -
곁에 있다는 것, 곁을 나눈다는 것, 곁을 준다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가요.
님이 곁에 있어서, 곁을 나눌 수 있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