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압구정 클럽에 풍경 위드 화이팅 대디의 라이브 공연을 보러 갔다
장유유서밴드,복지밴드를 표방하며 용감히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 이들
4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이들은 그래서 노래도 다양하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에게 힘이 되기위해 만든곡 화이팅 대디
고생시킨 조강지처를 위해 만든 곡 이쁜이 꽃분이
떠나간 첫 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랑이 떠난 날
개인적으론 이쁜이 꽃분이 노래가 제일 좋다
요즘 실력과는 무관하게 화면 가득 채운 가수들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가 그리워 지는 지금
늦은 출발이지만 노래로 빛을 보길 바란다
어깨 쳐진 우리 아빠들 화이팅 대디를 들으면서 희망을 갖길 바란다

< 화이팅 대디의 정열적인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