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인암 재단에서는 여성암 환자를 돕기 위한 건강 달리기를 5월 13일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했다
부인암이란여성 생식기계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하는데 특히 자궁 경부암은 조기 진단이 쉽고 조기 진단 되었을 경우 거의 완치 가능 하며 정기적인 검사로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부인암의 예방및 조기 진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인 홍보 및 교육을 확대 하고자 마련 하였다고 설명 한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족이 참여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여성부가 후원하는 행사인데 너무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첫번째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길 안내 표시판도 없었고
두번째 아무리 가벼운 주행 코스지만 중간 중간 스텝들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지
세번째 분명 누크 선 크림을 나누어 준다고 했는데 물품이 있었음에도 왜 나누어 주지 않았는 지
네번째 가족들의 참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가 조금은 선정적이었다
다섯번째 여성암 환자를 위한 건강 달리기 인데 주제에 대한 의미 전달이 충분하지 않았다
바로 옆에서 엘지 칼텍스에서 주최하는 환경 미술 대회가 있었는데 운영면이나 조직면에서 너무 차이가 났다
해가 거듭 할 수록 점점 알찬 대회가 되겠지만 더 많은 홍보와 노력으로 부인암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켜 건강한 한국 여성들이 되는데 기여 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