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찬바람때문에 집안에서 방콕만 하던 유성이 얼굴이
어찌나 뽀얗고 예쁘던지....
그런데 봄이 되면서 부터 울 유성이는 매일 밖에서
뛰어 노느라 깜장콩이 되어 버렸답니다.
얼굴이 어찌나 까매졌는지 몰라요.
햇볕에 그을려 벌개진 얼굴을 진정시키기 위해 유성이 얼굴에
반찬하고 남은 오이를 붙여 주었답니다.
좀 이뻐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