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경락 맛사지(1)
기본 주제방 2005/01/28 02:31   http://blog.azoomma.com/neckpia1/178426

등과 얼굴반사이론

 복부의 얼굴반사부위가 얼굴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경락체계상 문제점으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영향인 반면 척추는 경락체계는 물론 경근(근육),신경, 림프, 골격 등에 의해 단기적이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얼굴의 성형을 위해서는  반듯이 손보아야할 부위이다.

 

1.이마와 목과의 관계

  이마는 목과 관련이 있다.

경락상관련성을 살펴보면 목 뒤의 중심부를 지나가는 족태양 방광경이 눈 안쪽의 정명혈에서 찬죽, 옥침, 천죽을 거쳐 뒷목의 풍문혈과 연결되어 있다.

근육상 관련은 이마의 전두근과 머리 뒤의 후두근이 목뒤의 승모근, 흉쇄유돌기근, 경판산근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목의 굳으면 이마에 주름살이 발생하거나 탄력성을 잃게되어 윤기가 없어진다. 현대의 사무직 근로자들은 경쟁으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로 대부분 뒷목이 굳어 있다.  

 

굳은 목은 경락과 근육, 신경의 흐름을 자극하여 얼굴에 각종 질환을 발생시킨다. 특히 이마가 울퉁불퉁 하는 경우와 넓거나 좁아지는 성형경락상의 문제점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2. 광대뼈와 견갑골과의 관계

  견갑골이 굽어지거나 너무 뒤로 젖혀지면 광대뼈는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거나 들어가는 문제를 일으킨다.

지렛대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경락상으로는 수태양소장경이 견갑골 부근의 노유, 곡원, 병풍, 견외유, 견중유를 따라 목의 천장, 천용을 거쳐 광대뼈의 중앙인 권료와 연결되어 있다.

근육체계상으로는 견갑골의 승모근과 얼굴의 광대뼈를 싸고 있는 교근과 협근과 연결되어 있다.

광대뼈의 폭과 어깨 부위의 넓이는 비례한다.

광대뼈를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처진 견갑골을 마사지하여 본래의 형태로 세워야 한다.

 

3. 코와 척추와의 관계

  기경팔맥 중 척추중앙을 흐르는 독맥이 항문 위의 장강혈로부터 명문,척중, 지양, 대추, 아문혈을 거쳐 코의 중심을 통과해 입술아래의 태단혈까지 연결된다. 또한 인체구조 역학상 척추가 휘게되면 코뼈가 휘게된다.

따라서 척추가 휘면 경락의 흐름이 차단되고 반작용으로  코가 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코가 바르지 않으면 얼굴도 비대칭이 된다.

따라서 척추는 체형을 바르게 하여 코를 바로 세우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눈과 어깨와의 관계

  기경8맥중 양교맥은 어깨에 분포되어 있는  노유,거골, 견우혈에서 입주의의 지창, 거료, 승읍을 지나 눈의 정혈이라고 할 수 있는 정명혈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또한 어깨 바로 밑을 흐르는 수태양소장경락도 어깨를 지나 눈의 바깥쪽인 동자료와 연결되어 있어 눈과 어깨는 매우 깊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가 뭉치고 뭉친 어깨는 눈을 피로하게 하는 원인이 경락체계상 연관성에 의해서임을 알 수 있다.

 

5. 뺨과 갈비뼈와의 관계

  인체의 측면을 지나가는 족소양담경은 갈비뼈를 지나 얼굴의 뺨과 연결되어 있고 족양명위경 역시 갈비뼈를 지나 얼굴의 뺨과 연결되어 있다.

얼굴이 갸름하면 상대적으로 갈비뼈에 살이 적어지는 것은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볼과 뺨에 살을 제거하려면 반드시 갈비뼈사이의 살을 제거해야 가능하다.

 

6. 턱/입술과 천골/장골과의 관계

  형태적인 측면에서 천골은 턱의 모양과 비슷하고 장골 능은 턱선과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척추의 뿌리가 천골이며 천골을 감싸고 있는 장골능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 얼굴의 뿌리는 입을 형성하는 턱뼈라고 할 수 있다.

장골 능은 척추를 바로 세우는 주춧돌이라고 하면 얼굴의 턱뼈는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는 주춧돌이리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장골능과 천골이 비틀어지면 턱뼈도 비틀어지고 입의 모양도 변화되는 것은 역학상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얼굴과 복부와의 관계, 얼굴과 척추와의 반사이론을 제시하였는데 지금까지의 반사요법은 간접적인 접근인 반면 저자가 제시한 방법은 직접적인 것으로 칼을 대지 않고 성형수술하고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에서 제시한 반사이론은 수년간 경험적으로 발견한 실증적 이론으로 가치가 있으며 음양오행설이나 경락상, 신체구조상 적용하여도 비과학적인 이론이 아님을 밝혀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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