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력위조란 타이틀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느 젊은 여인의
지난날 배짱과 비참한 최후를
지켜보는 가운데
사회 여러계층의 유명인사들 또한
학력에 관한 직, 간접적인 고해가 넘쳐나고 있다.
최종학력이란 것이 한 인간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심하게 탓하면서
슬그머니 내안의 '나'를 들여다본다.
과연 '난' 그 어떠한 편견이 없었을까?
이렇게 어리석은 현실(?)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이제서야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다.
'학위는 절대 삶의 지혜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난 지금.....
인생학교 재학중이다.
졸업을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워야 할 세상의 지혜들을 위해 절대 결석하지 않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