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씨애틀의 여름을 뒤로하고
장마가 오고 있다는
서울 친정으로 날아왔다.
와도...
자꾸만....
오고 싶어지는 친정이 참 좋다.
엄마의 음식이 그리웠지만
이젠
내 음식만 해드리고 싶다.
늘 받아(?)만 갔던 친정....
철이 든 이제서야
할 수 있는 나의 모든 것을 해드리고 싶은
맘이 생기는 건...
아마도 삶의 시계가 너무나도 빨리 가고 있기 때문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