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나들이
씨애틀 이야기 2007/06/24 21:38   http://blog.azoomma.com/nayamina/25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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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씨애틀의 여름을 뒤로하고

장마가 오고 있다는

서울 친정으로 날아왔다.

 

와도...

와도...

자꾸만....

오고 싶어지는 친정이 참 좋다.

 

엄마의 음식이 그리웠지만

이젠

내 음식만 해드리고 싶다.

 

늘 받아(?)만 갔던 친정....

 

철이 든 이제서야

할 수 있는 나의 모든 것을 해드리고 싶은

맘이 생기는 건...

 

아마도 삶의 시계가 너무나도 빨리 가고 있기 때문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