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지난 크리스마스 때로 돌아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우리 니콜의 4번째 생일...

산타 꼬마 아가씨!!!

늘 치마만 즐겨입는 니콜의 꿈은 발레리나...

미래 발레리나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가족기자(?)들...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많이 주신
미국아빠한테 비싼 뽀뽀 한번 해주고...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우리집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으로서....
18세의 나이로 독립을 하게 되면
집안 대소사의 모든 뒷설거지는
책임져야 함으로...
이날 설거지는 겨울방학차 와 있던 큰아들녀석의 몫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