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아
막~
식사를 하려는데.....
AB형이 느닷없이 일어나 확~ 나가 버렸다.
오지랖 넓은
0형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따라나간다.
맘여린
A형이 하는말...." 왜 그래? 나 때문이야?" 하며 걱정을 한다.
개성(?)강한
B형은 주변 상황에 아랑곳 않고 끝까지 앉아
식사를 마친다.

AB형인 남편...
O형인 아내...
A형인 큰 아들....
B형인 작은 아들...
친구가 한번 웃어보자고 들려준 이야기가
왜 그리 낯설지 않았는지 모른다.
아마도 어느날 우리집 식탁(?) 모습을 훔쳐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