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공주님....

지난 여름....
월드컵을 맞아 할머니 댁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법 숙녀티가 나는 그대 이름은?
"니콜 공주"~
카메라 앞에만 서면 프로근성 발휘!!!

한국인이란 자부심으로 아자!!!

앤디오빠랑 거리 응원을 나서기 전,
찰칵~~~

태극기는 꼭~ 챙겨야지!!

4강 진출엔 실패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마감하며...

조신한(?) 숙녀가 되기 위해 우리 니콜은
해야 할 일이 많았다....

니콜의 유일한 취미인 손톱에 색칠(?)도 해야하고...

할머니께 헤어 스타일도 배워야 하고...

오빠들과 운동하며 몸매도 가꾸며 니콜은 오늘도 꿈을 꾼다,
공주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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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땡! 땡!
어디선가 멀리서 종이 울린다..
우리 니콜의 파티가 이제 끝이 나나부다...

베란다 구석에 앉아 오빠와 빅파이를 먹고...

가끔은 라면을 먹어가며,

밀린 집안일을 해야만 했다.....
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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