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중요한 행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화를 해서 즐거운 사람과는
또다른 만남이 기다려지고,
대화를 할 수록 불쾌한 사람과의 만남은
꿈속에서 조차
피하고 싶은 적이 있었죠.
감정 표현의 유일한 수단인 ‘언어’란 것 때문에
우린 살아가며 사랑을 주기도 하고,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거침없이(?) 드러내는 개인의 감정 표현들…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가끔은 지혜로운 절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절제하지 못한 언어 사용은
고독한 혼자만의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절제하며 잘 정화된 언어 사용은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입니다.
살아가면서 표현하게 되는
언어의 표현 방식을
사람들은 성격에 따라
변화 무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감정 표현은 최대한의 자기 절제로
올바르고 예의 바르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많은
예의들중 하나인 언어 예절…
혹~~~
배려 없는 폭언(?)으로 상처를 준 적은 없었을까요???
매사 부정적인 말만 사용하는
어떤이의 얼굴 표정은
늘 공격이 준비되어 있는 듯하고
웃음의 그림자는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음을 종종 느끼곤 합니다.
반면 늘 환한 웃음으로
귀를 기울여주는 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할 것 같은 용기가
저절로 생겼던 경험이 있었죠.
마음 가짐의 색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표정들…
언어에서 선택되어지는 한 단어, 단어는
바로 자신의 얼굴이며, 인격임을 기억한다면
우리 모두 무심코
내뱉어졌던 언어들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진 않겠죠?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겨준다는 것은
내 기분에 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습관을 통한 훈련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것도 반복된 습관…
길지 않았던 인생길,
제 추억속에 남아있는 유쾌한 얼굴(?)들을
천천히 기억하며
그들을 닮아가는 연습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