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디즈니시에 대해 소개할까하구요.저희홈에 있는것에 사진한두장 더 넣었어요.
원래사이즈보다 많이 줄여서 사진이 흐릿하지만 그래도 잘봐주세욤^ㅅ^..
디즈니랜드는 사진이 다른곳에 있어서 못올리지만
다다음주에 저희 디즈니랜드 가거든요(신난다~~)
할로운축제보러가요.. 그때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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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는 참 유명한곳입니다. 미국과 유럽에 있고
또 일본에 있지요(그정도 밖에 모릅니다..다른곳은 또 생겼는지 어떤지^^;;)..
일본에 생긴지는 이제 20년이 넘어갔지요.
그래서인지 어렸을때부터 디즈니랜드에 다녀버릇한 사람들이 많아서인가
일본인들은 디즈니랜드를 참 좋아하고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일본 디즈니랜드의 특징은 퍼레이드에 있지요.
어트렉셔도 볼만하지만 이 퍼레이드가 아주 재미있답니다.
시간은 총 30분정도 소요되는데 그 시간이 되기도 전에(보통 2시간 전부터)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빨리 자리하고 있으면
다른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니까 나름대로의 작은 조건들도 있긴합니다.
퍼레이드에는 디즈니의 모든 캐릭터들이 나오지요..
퍼레이드 내용은 몇달에 한번씩 그리고 행사에 맞춰서 약간씩 변합니다.
관중들도 함께 춤(춤이라고 하기엔 멋하지만..빠라빠라 댄스같은)을 추기도 하지요.
밤의 퍼레이드는 일렉트릭쇼라고 해서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가득한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한번쯤은 볼만한 퍼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즈니랜드는 입장료가 비싸지요.
따로 입장료가 있는것은 아니고 프리패스하나로 다 통일되고 그것으로 입장과 어트랙션이용권이 되는겁니다.
입장료는 한국돈으로 5만5천원 정도합니다.
한국말 방송이 나올때도 있지만 최근들어 중국인이 많이들 와서인지
중국어 안내문과 중국어 안내가 종종 들리는 편입니다.
불황이 심한 일본이지만 디즈니랜드는 유일한 흑자경영이라고 할만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지요.
아침 9시부터 밤10시까지 하고요(여름기준)
저녁8시에는 불꽃놀이로 그날 하루를 장식합니다.
디즈니랜드에는 원칙적으로는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수없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끔 샌드위치나 오니기리(주먹밥)등을
사가지고 들어가서 먹을때도 있었는데 수시로 청소하는 사람들이 다니니까
왠지 눈치보여서 맘놓고 먹을수는 없었답니다.
음식물은 모두 디즈니에서 사먹게끔 되어있지요..
싼것도 있고 햄버거류도 많지만 제대로 된 밥을 먹을라치면
한사람당 2만원은 넘을때가 많답니다.
디즈니가 점점 새로운 영상물이 나오게 되면서 랜드에는
더이상의 캐릭터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생긴것이 랜드랑 비슷한 크기의 디즈니 시 랍니다.
랜드의 중심에 그 유명한 신데렐라 성이 있다면 시의 중심에는 화산과 호수가 있답니다.
인어공주나 알라딘..토이스토리, 인디아나존스 같은 비교적 현대 캐릭터중심이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말은 디즈니시는 한번은 가보는것도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역시 랜드가 더 좋다고 합니다. 가고 또가고, 질릴법도 하지만
그래도 가곤하는것 보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시에는 퍼레이드가 없고 오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많이 볼수없어서
그다지 인기를 못끄는듯 합니다.
물론 랜드랑 비교해서이지요..
시나 랜드나 인기 어트랙션은 늘 줄이 길어서 몇시간이 기본이지요.
그럴때는 패스트패스를 미리 끊으면 됩니다.
입장권을 가지고 그 어트렉션으로 가서 패스트패스 끊는 자동입찰기 같은것이 있습니다.
그곳에 패스를 넣으면 프리패스가 나오지요..
지정된 시간에 그 어트랙션으로 가서 남들은 1시간 걸려서 들어간다면
패스소지자는 5~10분이면 들어가서 타게됩니다.
하지만 하나의 패스트패스를 예약했다면
그 예약시간(1시간의 시간이 주어지지요..
그시간내에 들어가서 타라는 의미로)이 되기까지는 다른 패스트패스를 끊을수 없답니다,.
디즈니랜드의 사진은 다른곳에 보관되어있는 관계로
디즈니 시에대한 몇장면을 모아봤습니다.
프리패스를 사고 들어가면 정면에 커다란 지구본이 나온답니다.
이때는 막내여동생도 같이 살때라서 네명이 놀러갔답니다.
그때 딸래미가 뱃속에서 7개월말정도 되던때였는데
한10시간 걸어다니다 집에 오니까 2키로가 빠졌답니다..
광장을 지나서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화산과 호수입니다.
물이 있어서 그런가(바다도 가깝습니다) 바람이 보통 싸늘한게 아니더군요.
낮에는 참을만 했지만 밤에는 정말 쌀쌀했답니다.
어트렉션의 하나입니다. 물보트같은것인데
사람이 조작하는것이 아니고 지가 멋대로 돌아댕깁니다^^*..
저도 타고싶었는데 임산부는 안된다고 그래서 세사람만 타고 전 찍사 노릇만 했습니다..
여동생의 뒤로 보이는것은 정문에서 중간까지 운영되는
전기열차 같은겁니다. 천천히 둘러보며 걷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운영하지요..
물론 공짜.. 일주하는것은 아니고 뒤에보이는 부분에서
정문까지만 가고 정문에서 다시 오려는것을 타려면 내려서 들어오는것으로 새롭게 타야한답니다.
호수 주위에서 시엄마랑 남편이을 찍었답니다.
중앙에 있는 그 호수지요..
호수에 있는 커다란 배입니다.
올라가서 두루 살펴볼수 있게 만들었지요.남자애들이 좋아하더군요..
배옆에는 성모양이 있어서 올라가서
위로 통해 다른곳으로 갈수있게 했답니다.
별다른 볼것은 그다지 없었어요..
중앙호수에서 입구쪽을 배경으로 네명이 찍었답니다.
뒤에보이는 주황색 건물들은 호텔이랍니다.
디즈니시에는 호텔이 있지요.
하지만 비싸서 저희는 들어갈 엄두도 못냅니다..
한가지 특이사항은 디즈니랜드는 술을 안팔지만
시에서는 맥주를 먹을수가 있답니다.^^*..
호텔에는 여러가지 술들이 구비되어 있겠죠..

이곳은 처음으로 탔던 어트랙션인데요.
잠수함어트랙션이라고 해서 무지 기대하고 갔었는데...
동그란 잠수함같은것을 타면 물이 차오르면서 움직인답니다.
하지만 진짜 물속이 아니라 창문이 이중으로 되어서 그
곳이 물에 들어오게 했고 물속에 있는것처럼 보이게만 만들었기에
조금 실속없는 어트랙션이었어요^^;;

이곳은 알라딘에 나오는 인형(주로 지니와 두 주인공들)들과
연극공연 그리고 상품들판매소가 있는곳이예요.
별다르게 볼것은 없고 그냥 회전목마(?)만 타고 놀다가
마침 어린이사진찍는 낙타모형이 있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저희가 찍은것은 낙타얼굴부분만 나왔기에(동생미워~~) 여동생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곳은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시가 있는
마이하마(치바..엄밀히 따지만 도쿄디즈니랜드는 도쿄에있는것이 아니라 소재지는 치바켄이랍니다)의
상점가에서 찍었어요.
굳이 디즈니랜드/시에 안가도 여러가지 상품들을 살수있고
맛난것들도 먹고 영화도 볼수있는 거대한 쇼핑몰이랍니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식사시간이 끝날때에 찍었기에 접시에는 거의 음식물이 없네요^^;;..
돈까츠같은것 에 야채조금..음료수..된장국..
이정도에 1만3천원~2만원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식사를 할수있는곳은 대부분이 가격이 그렇기에
샌드위치나 햄버거가 아닌이상은 다들 그정도 가격에 음식을 먹습니다.
고로 디즈니에 한번 갈라면 돈 모아야 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