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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는 연기와 노래 모두 작년에 비해서 더 좋아진 모습이어서...
그 성장의 속도와 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음... 확실히 이 사람의 작은 체구는 핸디캡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더군요.
제 동생이 보고 와서 하는 말이 저번 카르멘때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네요.
전...보고 싶어도 못봅니다.
동언이 낳기 전에는 지희를 다른 집에 맡겨 놓고 오페라의 유령도 보러 갔었는데...그냥 이런 동영상으로 대리만족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