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했던 그 곳.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주위 아줌마들 중에 코스트코를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너무 궁금했던 곳. 하지만 회원제라 갈 수 없었던 그 곳. 평촌에서 강남갈 때 항상 왼쪽에 보이던 양재점을 몇일 전에 다녀왔죠.
가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카트가 엄청나게 크다.
정말 창고다.
물건이 박스로 쌓여있다.
못보던 물건들이 많아서 호기심과 매력이 느껴진다.
지하 식품 매장에는 시식 코너가 굉장히 많다.
시식도 많이씩 준다.
그래서 행복했다.
같이 갔던 친구가 하는말이 코스트코는 술이 싸다고 하네요.
베이커리 코너도 정말 좋고(싸고 맛좋은 케잌과 빵이 있었어요 ^^), 우유나 기타 물품들이 쌌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구경차 온 것이기에 아주 조금만 샀어요.
머핀(밥 그릇만한 12개의 머핀...굵은 쵸코칩들어 있는 4개, 호두 4개, 건포도4개)
6,890원.
고형카레(5개 들이) 3,890원?---맛나다고 소문이 자자한....
크림옥수수콘8개(두명이서 나누었지요. ^^)
뭐 이렇게 샀네요.
다녀와서 심각하게 회원에 가입할까 고려중입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