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은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지요.
자세한 설명은
http://www.ilovedali.com 입니다. 홈페이지가 멋지네요.
6월 12일부터 9월 5일까지, 약 세달간이니 넉넉하군요.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이구요.
관람료 있습니다. (만 25세 이상 12,000원/만 24세 이하 및 대학생 10,000원/중고생 8,000원)
조각 33점, 회화 266점, 가구와 패셤 17점, 달리 관련 사진 24점 등 모두 340점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다 보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다고 해요.
전시 설명을 평일엔 오후 2시와 5시에 두 번, 토요일엔 1시에 한번,
그리고 일요일엔 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해 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기념촬영의 별도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고 하니 사진기를 챙겨도 좋을 것 같구요.
중요한 휴관일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뿐이라고 합니다(6/28. 7/26, 8/30 단 세번 뿐이네요).
서울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곧 부산, 대구에서도 열릴 예정인 듯 해요.
달리 테마 패션쇼라고, 디자인 미술관 조각광장에서 시간을 맞춰 하는가 봅니다.
[안달루시아의 개]도 상영된다고 합니다.
특별 공모전도 있구요.
관련 상품들도 파는 것 같네요.
사진과 가격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죄다 가격미정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