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언 머리 자르다.
나의 아이들...지희, 동언. 2004/04/18 22:27   http://blog.azoomma.com/namdeak/124948

덥수룩 도령 동언이가 드디어 머리를 잘렸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욕실에서 홀딱 벗겨놓고 대충 가위로 듬성듬성 자른뒤에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렸죠. 동언이 어찌나 울던지 변기위에 앉아서 구경하던 지희가 시끄럽다며 빨리 자르라고 채근하더라구요.

앞머리는 대충 솎았는데, 뒷머리가 영~드래곤볼의 손오반 같습니다.

있잖아요 손오공 아들 손오반...

 

엄마 아빠의 어설픈 솜씨로 삭발식을 한 동언이의 얼굴이 조금 달아진 느낌이 들어서 Before, After 사진을 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어제 서울대공원 코끼리 우리 옆에서 찍은 거고요,  아래의 사진은 오늘 지원이 가족이랑 만나서 함께 한 아웃백스테이크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지희와 지원이의 사이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