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나의 문화생활 2004/01/05 22:54   http://blog.azoomma.com/namdeak/111739

<프리다>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프리다는 멕시조의 여류화가지요.

어렸을 때 사고를 당해 수많은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내고 화가로서 성공을 한 강인한 여자로써 유명하고, 또한  당대 가장 유명한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의 세번째 아내가 되어 더욱 유명하게 된 여자입니다. 나중에는 남편이 여동생과 바람핀 것을 알고나서 머리를 자르고 남장을 하며 살아가게 되는....한 여자로서 고통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프리다는 현대 멕시코의 시대와 시작하고 싶다는 소망에서 멕시코 혁명이 발발한 1910년을 자신이 태어난 해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면으로도 혁명의 정신이나, 여성의 자유주의와 프리다가 연결되어지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사회적 도덕적 관습에 반발하고 독립심이 강한 성격이었다고 일켤어집니다.


 
프리다 칼로는 생전은 물론이고 1957년, 사후에도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로서만 기억되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페미니즘 운동이 대두되면서 그녀의 존재는 새롭게 부각되었고 1984년 멕시코 정부는 그녀의 그림을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They thought I was a surrealist, but I wasn't.

I never painted dreams. I painted my reality.

  -Frida Kahlo-
 
프리다의 그림들은 그녀의 삶에 있어서 사랑(디에고, 그리고 누이)과 육체적 고통에 대한 탐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불구의 몸에 대한 고통과 고독에서 창조해낸  자화상의 이미지와 디에고에게 받으 상처,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픔들이 그림에 담겨있어 어떤 그림은 정말 섬뜩합니다. 칼로는 평소에도 전통적 멕시코 복장을 즐겨입었고, 심지어 매우 아플 때에도 머리치장과 화장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다소 강렬하고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때로는 기괴한 이미지들은 멕시코 본토 예술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그림에는 사슴 원숭이 들이 등장하는데, 프리다가 이들의 순진하고 까불까불하는 듯한 천성을 동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대부분의 초상화에 연결된 진한 눈썹은 원숭이의 이미지와 닮았습니다
프리다의 그림들은 그녀의 삶에 있어서 사랑(디에고, 그리고 누이)과 육체적 고통에 대한 탐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불구의 몸에 대한 고통과 고독에서 창조해낸  자화상의 이미지와 디에고에게 받으 상처,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픔들이 그림에 담겨있어 어떤 그림은 정말 섬뜩합니다. 칼로는 평소에도 전통적 멕시코 복장을 즐겨입었고, 심지어 매우 아플 때에도 머리치장과 화장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다소 강렬하고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때로는 기괴한 이미지들은 멕시코 본토 예술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그림에는 사슴 원숭이 들이 등장하는데, 프리다가 이들의 순진하고 까불까불하는 듯한 천성을 동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대부분의 초상화에 연결된 진한 눈썹은 원숭이의 이미지와 닮았습니다.


드라마같은 인생을 짧게 살다간 프리다는 1954년 7월13일 사망합니다. 1953년 Mexico City's Gallery of Contemporary Art에서 처음으로 큰 전시회가 열렸을 때에는 죽음과 가까운 건강상태였으나, 들 것에 실린채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1년 남짓 후,  진정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합니다.

 

 


그녀의 인기는 최근에 급상승중인데, 페미니즘을 거론할 때 흔히 언급되어지며, 마돈나와 같은 유명인들이 그녀의 작품을 수집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