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5년, 캔버스에 유채 60×44cm 빈 미술사박물관
차가운 밤공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너무 추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조차 힘들지만,
그래도,
하늘엔 오리온 자리가 있다.
그리고,
내 마음속엔,
잊고싶지 않은 많은 추억이 있다...
부실하기 그지없는 제 블로그를 찾아부신 여러 블로거님들.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은 건강하기를,
출산을 앞두시거나 아이를 기다리고 계시는 님들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시길,
사랑을 잃어버린 분들은 다른 삶의 의미를 찾아내시길,
절망에 빠진 분들은 희망을 부둥켜 안으시길...
빕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날과 다름없는 내일일 뿐인 1월1일이,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려 줌으로써 삶의 동력을 불어넣어주듯이 스스로를 격려해가며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아줌마 블로거들이 되었음 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 말이죠. ^^
Yuriko Nakamura - on the green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