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언이가 그 새 많이 자랐네요.
이젠 제법 혼자 잘 서 있고, 가끔씩 한발짝 씩 걷기도 하고, 또 오늘은 장난감 전화기를 귀에 대고 '애~애~'이러더군요.
이럴때 아이가 훌쩍 자랐구나 느낍니다. 기특한 녀석.
그나저나 요즘 제 피부가 말이 아니네요.
밤마다 수분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자면 오전에만 촉촉.
점심 먹고 나면 제 얼굴은 도로 메말라져서 쩍쩍 갈라질 것 같은 사막입니다.
화장을 안해야 되는데, 거의 매일 밖에 나갈 일이 생겨서...다들 아시겠지만 밖에 나갈때 화장 안하면 피부 더 망가지지요.
슬슬 고민이 되네요.
손도 주부습진으로 쩍쩍. 얼굴도 쩍쩍.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