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 주변 여기저기서 감기로 앓아누웠다는 소식이 자꾸만 들립니다.
특히 아이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겠네요.
지희는 아직도 밤에 기침을 많이 하구요, 동언이는 이번엔 콧물을 줄줄...더러워 죽습니다. 닦아주고 나면 어느새 누리끼리하고 걸죽한 콧물이 줄줄 흘러 입으로 들어가고 있지요. 동언이는 한술 더 떠 그 콧물을 손바닥에 묻혀 바닥에 찰싹찰싹...
상상이 가시나요?
제 친구딸인 지인이는 모세기관지염으로 고생중이고...여기저기서 천식으로 입원한 아이들 소식이 들리니 불안하죠. 차라리 콧물 감기가 나은 편이라...더러워도 웃으면서 닦아주며...그렇게 있습니다.
추우니까 아이들 데리고 나갈수도 없고,그렇다고 이 추운데 놀러오라고 친구를 부를 수도 없네요. 동언이가 빨리 자라서 스키장 한번 가보는 게 소원입니다.
가~암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