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
아침부터 일어나서 아이들 옷입히고 교회갈 준비를 했답니다.
예배는 11시에 보는데 꼭 일요일 아침은 너무 여유가 없어요.
늦게 일어나니...
옷을 다 챙겨입고 집을 나서려고 하는데
딸아이 하는 말.
"엄마,, 씨리얼~"
아차차..
저희는 외출할때도 딸아이를 위해서 씨리얼을 챙기거든요.
첵스초코 별과달은 과자처럼 아이들이 먹어도 좋기 때문에 이렇게 락앤락통에 담아서 가지고 가면 너무 좋아요.
만일 지금 드시고 계시다면 외출할때도 조금씩 챙겨가세요.
차안에서 아이들이 짜증낼때마다 한두개씩 꺼내먹게 하면 너무 좋답니다~
저희딸은 외출할때 이렇게 가방을 챙겨가거든요.
자기꺼라도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온통 먹을것들만 챙겨서 가는데 이곳에 락앤락통에 담긴 첵스초코 별과달도 넣어갑니다.
왜 무겁게 가지고 다니는건지.. 후후
그래도 너무 귀엽죠?
딸이라고 이렇게 예쁜것만 좋아하니..
그래도 먹는건 잘 먹어서 좋아요.
특히 첵스초코 별과달은 제가 아이가 챙기는 간식거리중 가장 좋아하는 거랍니다.
영양듬뿍.. 아이도 좋아고..
외출할때 첵스초코 별과달..
준비하세요.
첵스초코 별과달이 내일부터 이벤트를 하나봐요.
살때마다 상자각에 있는 번호표를 모이고 있는데..
어떤 이벤트인지 많이 기대되네요~
12월 1일..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