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다녀왔다
지휘자가 우진이 바이올린 선생님.......
12세 미만과..... 18세 미만 이렇게 두팀....
라스트로 올린 베토벤 심포니9은 성인 합창단과 4명의 프로 성악가들과
제법 웅장한 무대로 우리를 감동 시켰다
....................
특별한 아이들만이 아닌... 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은
이곳 환경이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험을 주는것 같다
우진이는 몇일전 작은 리싸이틀이 있었다
무대에 올라가기나 할까? 했는데.....
제법 잘 하고 내려와서 얼마나 쁘듯하던지....
내년 가을쯤에는 우진이도 오케스트라에 조인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