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바다로.........
빗방울 떨어지는 바다가 몹시도 보고싶었는데.....
어느새 비는 지나가고... 구름사이로 가끔 햇님이 쨍..
또다른 태풍 소식에 다들 걱정이 많은데 무슨 비타령....화내실분도 많겠지만...
엘에이서 18년 사신분이 9월에 비내리기는 첨이란다
1,2월 아니고는 비구경하기 힘든 이곳에선....
비 한번 내리는것도 일상의 일은 아니다
뭐든 귀하면 가치가 있는법
그래서 난 아들학원 땡땡이 시키고 바다로 갔다......









학교 끝나고 곧바로 데려간 길이라 배가 고프단다
저기 저 다리끝에 햄버거집이 있다

별난 엄마 만나 졸지에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바다......
그래도 좋기만 하단다............
가끔 ...아주 가끔은 일상에서의 탈출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