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맞게 쓴겨???
가끔씩.... 문뜩문뜩 단어도 가물가물허니 어쩌나...벌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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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젊고 넘치는 에너지가 있을때.....
아줌마들이 넋두리 하는 모습을 참 좋지않게 보았다
아줌마들이란.....하며 고운시선으로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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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어쩌냐.....
누군가에게 긴 나의 넋두리를 하고 싶어지니....
누군가에게 자꾸 위로받고 싶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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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쪼들리는것도 아니다....없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랜트인생이라 할 정도로 한달 페이먼이 많은 미국에서
매달 각종 랜트비 걱정하는 친구들을 보면 난 부자다....부자가 들으면 웃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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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울아들...그리고 나.....이렇게 세식구
모두 건강하구
하나있는 아들 씩씩하게 자라구
우리 부부 다정하게......그렇게 살면 되는데....
뭐가 이리도 울랑을 짖누르고 있는지.....
그리고 나도 이렇게 답답한것이 가슴에 차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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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두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게 되면 ....
그날부터 독립된 한 가정으로 반드시 인정하길 바란다
누구누구네 며느리....누구누구네 사위가 되겠지만....
누가... 누구네로... 소속되기 보다는
둘만의 한 소중한 가정을 꾸미는데 노력하고..... 에너지를 쏟길 바란다....
반드시 그것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결혼생활의 시작을.....
그래야만 좋은 며느리...좋은 사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때론 서운할때도 있겠다....하지만
결혼을 하구도.. 지금까지의 내딸...변함없는 내아들을 기대한다면
두 남녀가 한 가정을 꾸며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각각의 남녀가 결혼이란 이름으로 한가정을 이루었기 때문에 변하는것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이제까지는 필요하지 않았던...
아내.. 신랑..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챙기고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것이다
다정하고 화목한 독립된 한가정이 모여모여 다정하고 화목한 가족이 되지않겠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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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도 아니고.....
무슨말이 하고 싶은것인지...................나의 넋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