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덜스데이에 랑이가 아덜과 나가 이꽃을 사왔다
백합과 인듯....??
한송이씩 자태를 들어내며 화려함을 자랑하듯 꽃봉우리를 폈다
이쁘고 화려했다
근데 ...............
첨엔 은은한 향기로 집안 분위기를 업시켜주는듯 하더니.......
한송이씩 더 봉우리를 펼치면서.......내 머리가 아파온다..ㅎㅎ
향이 너무 진한것이다
급기야는 조렇게 밖으로 쫒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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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면 모자라니만 못하다고 했던가??
어쩌면 그 말이 그리 맞는지.....................
쫒겨난 불쌍한 저 아름다운 백합을 보며........
난 오늘 새삼 느낀다....... 잘 나갈때...뒤를 돌아보자...........한두번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