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겨난 백합
기본 주제방 2005/05/19 00:36   http://blog.azoomma.com/mylee65/193083

 

 

 

 

 

 

 

 

 

 

 

 

 

 

 

 

 

 

마덜스데이에 랑이가 아덜과 나가 이꽃을 사왔다

백합과 인듯....??

한송이씩 자태를 들어내며 화려함을 자랑하듯 꽃봉우리를 폈다

이쁘고 화려했다

근데 ...............

첨엔 은은한 향기로 집안 분위기를 업시켜주는듯 하더니.......

한송이씩 더 봉우리를 펼치면서.......내 머리가 아파온다..ㅎㅎ

향이 너무 진한것이다

급기야는 조렇게 밖으로 쫒겨났다.......;;;

.

과하면 모자라니만 못하다고 했던가??

어쩌면 그 말이 그리 맞는지.....................

쫒겨난 불쌍한 저 아름다운 백합을 보며........

난 오늘 새삼 느낀다....... 잘 나갈때...뒤를 돌아보자...........한두번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