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뚝뚝 떨어드리며........그렇게 돌아왔다
내년이면.... 아니 급하면 당장이라도 또 나갈 수 있는...
뭐 13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곳인데도.....또 살다보면 그게 쉽지는 않은일...
예정보다 한달을 앞당겨...
급하게 돌아와야만 하는 안타까운일이 생겨서....그렇게
엄마는 전화에서....네가 가고 이틀후 산에 가보니 온갖꽃들이 다 활짝 피어있더라고 또 아쉬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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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몰아치고....밀려나가고....
그렇게 시련과 기쁨이 공존하면서 살아나가는게 우리네 삶이련지....
지금은 넘 힘들고 안타까운 이 기억들이..............
시간속에서 깎이고 다듬어지겠지.........그러면서 기억 저 편으로 빨리 사라져 주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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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팠던....수정이... 우수...
그리고 이곳에서 날 기둘리고 있던 블러그 친구들....
일일이 인사 못나눠도 여기서 인사 대신할께....
잘 왔다구...
맘에 여유가 좀 생기면 ............ 활짝 웃으면서 그렇게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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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말처럼.... 내방에 거미줄이라도 치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