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겨두고.....
기본 주제방 2005/04/27 00:46   http://blog.azoomma.com/mylee65/190553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뚝뚝 떨어드리며........그렇게 돌아왔다

내년이면.... 아니 급하면 당장이라도 또 나갈 수 있는...

뭐 13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곳인데도.....또 살다보면 그게 쉽지는 않은일... 

예정보다 한달을 앞당겨...

급하게 돌아와야만 하는 안타까운일이 생겨서....그렇게

엄마는 전화에서....네가 가고 이틀후 산에 가보니 온갖꽃들이 다 활짝 피어있더라고 또 아쉬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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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몰아치고....밀려나가고....

그렇게 시련과 기쁨이 공존하면서 살아나가는게 우리네 삶이련지....

지금은 넘  힘들고 안타까운 이 기억들이..............

시간속에서 깎이고 다듬어지겠지.........그러면서 기억 저 편으로 빨리 사라져 주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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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팠던....수정이... 우수...

그리고 이곳에서 날 기둘리고 있던 블러그 친구들....

일일이 인사 못나눠도 여기서 인사 대신할께....

잘 왔다구...

맘에 여유가 좀 생기면 ............ 활짝 웃으면서 그렇게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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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말처럼....  내방에 거미줄이라도 치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