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수로 비가 퍼붓더니...
빤짝... 햇님이 무지개를 선물로 남겼다.....아주 잠시...

앞집 아줌마 정신없이 달려와 차를 세우더니.....
집으로 막 뛰어들어간다...........무슨일 났나???............라고
생각 하기도 전에 카메라 들고 식구대로 달려나와 촬영하기가 바쁘다
덕분에 나도 카메라를 들고나왔당.......

비설거지라고 하나요???
아덜이 제몸집 보다 큰 비질을 하느라.................
아들아........커서도 이런걸 놀이로 생각하며 엄마를 도와줄꺼지???.......
그렇게도 우중충하게 비가 내리더니 잠시나마 이쁜 무지개가 뜨니.....
마음이 게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