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때부터 단짝 친구였던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 나는 상당히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난 좀 우유부단하구... 내성적이구
그 친군 화끈하구... 명랑쾌활한 성격이다
부부는 서로 반대되는 성격이 만나야 상호작용을하며 잘산다구 하던데...
그 친구와 나두 서로 다른점을 부러워하며 보완해주며 그렇게 잘 지냈던것 같다
이제 나이들어 가며 서로 아이들 키우는 얘기도 나누며....남편흉도 보며
그렇게 허물없이 가깝게...내속을 보여줄 수 있는 친구가 그리운데....
친구야 우리 그렇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어쩌다 너두 외국에살구 나두 이곳으로 와서
한국에 나가두 못보는 사이가 되었는지..........
언제나 만날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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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추억에 잠기고 시포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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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굴도 모르지만
가끔 부담없이 얘기할 수 있는 블러그가 있고 또
이곳을 찾아주는 블러그 친구들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러요
나이..성별..이런거 다 떠나 블러그 안에서는 우리모두 친구...친구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