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마음이 그래요.... 풍요속의 빈곤..
아니 착각일지도 모르죠... 풍요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한 6년 가까이 지내보니 미국생활이 그리 만만한건 아니더라구요...
일명 사장님..이라구 해도 한국처럼 쉽게 관리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스스로 뛰면서 일해야 하고....사람 구하기도 어렵고...때론 주일도 없이..
직장을 다니면 세금내기 바빠서 또 달달이 나가는 각종 랜트비 내기 빠듯해서...
왠만하면 맞벌이 아니면 힘들고....
아이들교육 또한 일일이 학교서 부터... 어디를 가든...하다못해 친구집을 가도 부모가 직접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하고...
멀리서 보면 참 풍요로운 생활인것 같은데... 참 빠듯하더라구요..경제적으로도..시간도..
전 그래도 아직 아이도 어리고... 경제조건도 그럭저럭 쪼들이며 살 정도는 벗어나고...
하고싶은건 하고살 형편인데.......제 마음만은 우째 이리 빈곤한지 모르겠어요...
젤로 가까운 한이불쓰는 사람에게 조차 제 마음을 아끼고 있어요...요즘 제가...맘이 넘 쪼들려서...........
누구탓...누구탓...진종일 남탓만 하느라 .... 맘이 피곤해요...
어떤일이든 동전 앞뒷면 같이 바로 돌려보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미련스럽게 그게 어렵내요..참으로..
1..내가 내자신을 스스로 빈곤하게 만드는지....
2..주위 인간들이...날 빈곤하게 만드는지....
지금은 후자라 생각 하는데....그래서 맴이 빈곤한데...
1번이라 동그라미 칠 수 있는날 .... 내 마음의 풍요는 오겠죠....알고 있는데....알고 있는데.....................................맴이 허락을 안하내요..아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