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론이 아빠가 이곳 미국으로 이민온지 20여년이 된데요...
첨에 이곳에 와서는 차도 없이(여기서 차가 없다는 의미는 한국과 무쟈게 다르죠)
고생도 많이 했다지요...
글고 중고차를 사서 타다...첨으로 산차가 바로 이 차래요
지금은 어디 폐차장에서나 볼듯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쉽게 놔주지를 몬하내요..
갖고있는 추억이 많아서일테고...
그래서 쉽게 버리기가 뭐한가봐요..
평소에 타고다니지는 않지만....그래도 아적 짐나르고 할때 간간히 쓰는데 멀쩡히 자알 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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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집안에 쌓이는게 참 많아요.. 그죠..
어느책에서 보면 바로바로 정리하면서 단순하게 살아라...하던데...
그말도 맞는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추억만 끌어안고 있자면 ... 좀 뒤떨어지는 삶이 되지나 않을까 싶고...
그러나.....
정말 버리기 힘든게 있겠죠??? 물건도 그렇지만.... 지나간 시간속의 어떤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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