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멜랑꼬리.. 함께 하기
2004/04/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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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詩 윤순찬)
사랑한다 하면
마지막이 될까봐
보고프다
말했습니다.
그리웠다 하면
부끄러울까봐
가끔씩
생각난다 했습니다.
속에 두고
속에 두고
먼 하늘
그리워만 하는 사람아
가슴앓이로 보내기엔 오늘 햇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먼 하늘에 그리운 사람 가끔씩만 생각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행복만 했음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짧은 봄날,
모든님들... 조금씩 그리워하고, 많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