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멜랑꼬리.. 함께 하기 2004/04/14 13:11   http://blog.azoomma.com/myaldus/124320

가슴앓이               (詩 윤순찬)

 

사랑한다 하면
마지막이 될까봐

보고프다
말했습니다.

그리웠다 하면
부끄러울까봐

가끔씩
생각난다 했습니다.

속에 두고
속에 두고

먼 하늘
그리워만 하는 사람아





 
가슴앓이로 보내기엔 오늘 햇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먼 하늘에 그리운 사람 가끔씩만 생각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행복만 했음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짧은 봄날,
모든님들... 조금씩 그리워하고, 많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