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평화동에서 구이방면으로 가다가 任實이란 곳을 향하다보면
덕천삼거리를 지나 "신덕" 이정표가 나옵니다.
신덕 불재를 넘어서면 "불재 뫔 도예원"이라고 아담하고, 정겨운 도예원이 자리하고 있고
이곳의 멋진 도예전시관에서 우리차를 마실수가 있습니다.

전 올여름 행사준비로 이곳을 찾아갔는데요,
전시관에 계시는 멋장이 언니께서 "이슬차"를 끓여주시더라구요.
그맛이 어찌나 달콤하면서도, 맑은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이슬차"란 이름도 처음 들었지만요.
[이슬차란?]
이슬차잎의 단맛은 설탕의 1000배, 무가당으로서 차를 마시면 특유의 단맛과
깔끔한 뒷맛으로 공해에 의한 현대인의 텁텁한 입맛과 불쾌감, 體內의 불편함을
단숨에 없애주고 머리가 맑아지는 天惠의 靈草
- 學名 : Hydangea.macrophylla SER. subsp. serrata MAKINO var. thunbegii
- 科名 : saxifragaceae(수국과)
- 英名 : Sweet Hydrangea Leaf
- 원재료명 : 수국차 잎
[이슬차 음용법]
100℃의 끓는 물에 茶잎을 넣고 불을 끈 후 1-2분 우려나면 마신다.
1) 이슬차는 100℃로 끓여도 영양가 파괴가 없으므로 일부러 일반녹차처럼 60℃로
낮추어서 우려내지 않아도 됩니다.
2) 이슬차는 천연적으로 단맛이 우러나오므로 설탕이나 소금을 넣지 마시고 자연적인
맛을 즐기십시오.
3) 물 1L당 - 茶로 마실 경우(3-5잎), 식수로 마실 경우(1잎)
지방질이 많은 분, 당이 과다한 분 병중 병후에(6-8잎), 피부 마사지에(2-3잎)
녹차 잔으로 마실경우 - 끓는 물 한잔에 설이슬차 1잎을 넣고 1-2분간을 우려내어 마신다
[이슬차의 용도]
1) 끓인 雪이슬차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한 무가당 주스가 되며 운동음료로 마시면
갈증해소, 피로회복, 음주 후에 마시면 피로 숙취가 제거되어 속이 편안해 집니다.
2) 머리를 맑게 하고 입안과 목을 상쾌하게 해주어 수험생 및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분에게 좋습니다.
3) 피부가 거친 분은 세안 후에 헹구어 주면 화장이 잘 받고 머리를 감으면 비듬제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윤기가 납니다.
4) 이슬차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므로 변이 시원하지 않은 분에게 대단히 좋습니다.
5) 차를 아주 진하게 우려내 하루 5-6회씩 발을 담그면 차잎에 살균작용과 수령작용으로
발가려움 증상이 억제됩니다.
아기들이 기저귀차는 부분이 짓무르거나 발에 물집이 생긱는 등의 가벼운 피부 트러블
에는 차잎을 잘게 갈아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차 찌꺼기나 잎을 헝겊주머니에 넣어 묶은 다음 목욕 전에 담가두면 혈액순환과 피부
미용에 좋은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차 찌꺼기는 단백질, 아미노산, 무기질 등의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차 찌꺼기를 관상수나 화분에 주면 질소 비료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고 식물의 성장
에도 양호합니다.
[자료제공 : 茶元流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