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개구장이 두 녀석들이예요.
저녁내내 두 녀석들이 레슬링을 한다며 땀을 뻘뻘흘리더니
더운지 머리를 감고 머리에 수건을 하고...정말
못말리는 악동들이랍니다.
사실 저희 가족은 닥터세닥 매니아 이거든요..
특히 아빠가요...
마트에 가면 제일먼저 가는곳이 치약,치솔 진열장이랍니다.
학용품을 고르는 학생처럼 얼마나 새심하게 고르는지요
아이들 아빠가 치아가 좀 약하거든요. 치과에 갔더니 치과선생님께서
칫솔질 하는법과 칫솔 고르는 법을 새로 가르쳐 주셨데요
그래서 사용하게 된것이 부드러우며 칫솔모가 다른 제품보다 훨씬
많은 닥터세닥 제품이였습니다...
지금도 화장실에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닥터세탁 칫솔만 수두룩
하답니다...그러니 저희 가족 닥터세닥 매니아 맞죠..
그럼..지금부터 저희집에 두 개구장이 녀석들의 재미있는 표정연기들
한번 구경해보실래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