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말 주말농장 사진이예요.

앵두나무에 앵두가 빨갛게 열렸어요.예쁘죠?
올해엔 앵두가 작년보다 많이 열렸어요.
가을에 가지치기를 해주고 거름도 듬뿍 줬었거든요.
전번 일요일엔 종일 앵두 따서 술 담궜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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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무냐구요? ... 아욱이예요.
뭔 아욱이 이렇게 잘 자라는지 저도 아욱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일요일아침에 된장 풀고 어린 아욱잎 따다가 국도 끓이고
찌개도 끓인답니다.
아주 맛있어요.
수박 덩굴이 많이 뻗었지요. 이 사진은 작년 7월 중순에
찍은 사진이예요.
수박도 많이 나오고... 제법 많이 컸지요?
첫 수확한 수박은 시아버님 제사상에 올렸었지요. 험--
가족이 한여름 먹다먹다 다 못먹어서 나중엔 쥬서기에
갈아서 수박쥬스해 먹었어요.

요건 피망이예요.
귀엽죠?
근데 병충해가 잘 생겨서 올해는 안 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