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에서...
힘든일을 서로 미루며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휴..제는 일하기 싫으니까 머리쓰는 거야~~"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서로 그런 마음들이 쌓여서 그렇게 말하는 구나..
그때 잠깐 드는 생각이
다 같이 열심히 하면
다 같이 힘들지 않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내가 할께 ..제가 할께요..하면
그런 상대도 참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가만히 있지 않고 하려고 하고..
내가 덜 하려고 덜힘들게 하려고 할때보다.
마음이 더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내 모습에도 덜 힘든일 하려고 머리썼던 부끄러운 모습이
되돌아 봐 졌습니다.
일하지 않으려는 한 사람때문에
다 같이 힘든 것이구나.
나는 그런 사람 이제 되지 말아야 겠다.
두분을 통해 저를 돌아보고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