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각자세입니다.
다리 뒷쪽이 스트레칭됨은 물론이고, 상체 옆선과 팔 뒷근육의
당김이 느껴지면서 시원해집니다.
연속5회 이상해주면 좋답니다.
팔뚝선이 예뻐집니다.
어제는 운동을 많이 못했습니다.
"12월의 열대야" 보느라구요...
엄정화의 남편 마음과 엄정화의 마음을 읽어내느라 숨도 안쉬고
본 것 같아요.
참 슬픈 드라마에요.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엄정화가 시댁에서 살았던 동안 내내 늘 외롭고 소외되어 왔던
상황을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전 아마도 이성적인 면이 강한가봐요.
남편의 움직이고 있는 마음과 아이들이 눈에 밟혀 엄정화와
같은 선택은 못할 것 같은데....
어쨌건 남편이 늦었지만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알게된
사실은 참 좋았어요.
쉽게 이혼하는 세상에 강한 메세지를 던진 것도 같고,,,,
오늘밤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