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하던 운동보다 조금 더 강도를 높여서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아이들 잠 잘때까지 부지런히 움직여 뱃속에 음식물이
잘 소화되도록 한 후 밤 11시 부터 최윤영 cd를 틀어놓고 동작과
설명을 잔잔한 음악에 맞춰 1시간정도 따라합니다.
땀이 흐르진 않지만, 어깨통증이 사라짐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깨가 좋지 않아 팔돌리기를 집중적으로 하고, 옆구리 늘려주기를
조금 더 많이 하게되면 목과 어깨 허리까지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더군요.
이렇게 4일을 했습니다.
3일째부터 변화가 생겼습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드럽게 뱃속이 시원할 정도로 쑤욱~
빠져 나가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더 놀라운건 양이 두배는 많아졌습니다.
아! 이런 얘기 좀 지저분한가요??(죄송..^^)
호흡과 명상과 동작이 잘 조화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다음에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지네요..
다음글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