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시간이 순식간에..
살다보니... 2004/06/20 21:07   http://blog.azoomma.com/miumama/138129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이 쭉쭉 빠지고 날이 갈수록 바지 허리가 헐렁거려 밸트 구멍을 줄이고

또 줄이고 있습니다.

힘들게 끌고 가는 이 일이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보여 계속 노력하며 땀 흘리고 있습니다.

세탁공정부터 회원 관리, 가맹점 관리까지 정말 바쁘게 보내면서

아이들이 눈에 밟혀 갈등하며, 시어머님 건강 걱정에 안절부절하며

직원들 눈치 보며, 바쁘다 바뻐를 외치며, 힘들다 힘들어를 외치며

가슴 졸이며 하루 하루 보내는 날들이 언제나 편해 질지....

이런 힘든 고비 잘 넘기면 좋은 날 오겠지요???

열심히 땀 흘리며 여름을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님들 자주 못들려도 이해하시죠??

가끔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