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극장"에서 "엄마의 빈자리"를 보는데,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더군요.
딸이 5명, 아들 쌍둥이 모두 7형제의 이야기
엄마는 쌍둥이를 낳고 암으로 아이들과 남편곁을
떠났는데, 둘째 민지가 아빠와 같이 백일도 안된
쌍둥이를 돌보면서 동생들까지 챙기는 모습에
눈물이 흐르고, 동생들 역시 나이답지 않게
엄마를 잃은 슬픔을 느낄새도 없이 의젖해지는
모습에 눈물이 흐르고...
많이 슬픈 현실입니다.
다행이 함안군청에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준다는
홈페이지 내용을 보고는 조금 안심이 되지만,
앞으로 계속 걱정이되고, 궁금해할 일입니다.
엄마들 건강 잘 돌봐야 될 것 같아요.
남편과 아이들 건강도 그렇겠지만, 엄마의
빈자리가 그토록 큰 아픔이 있는 자리라는걸
다시 알게되는 기회였습니다.
오늘도 꼭 보세요.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