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대가족이라고 야그했던가요??
강아지까지 9식구...
막내 강아지 야그좀 할려구요.
이름은 가을. 성별은 여 나이는 1년 1개월 종류: 말티즈
몇일전 깜짝 놀랬어요.
목욕중에 가을이의 그것이 잔뜩 부워 있는거에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를 해서 야그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그거 생리중인겁니다. 괜찮습니다.
두번째 생리때는 교배를 시켜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더군요. 놀랬죠...많이~
너무 작고 앙증맞게 생긴 가을이가 벌써 어른이 될 준비를
하네요. 더 기특한건 생리 흔적을 다 지우고 다니는거에요.
너무 깔끔하게 처리하니 강아지용 생리?를 채울 필요도
없고.. 이쁜게 이쁜짓만 한다더니...
저희집 가을이 새끼 기다리는 사람들 많답니다.
하얗고 머리도 작고, 몸도 작고, 순하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인형인줄 알정도에요.
조금 걱정인건 교배를 시킬까? 말까?에요.
강아지도 새끼를 낳고 싶을텐데.. 그쵸?
어떻게 할까요?
딸들과 계속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