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선택한 보험과 꼭 필요한 보험의 차이는? 이번 시간에는 소비자가 실제로 선택한 보험과 정작 나에게 꼭 필요한 보험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선택한 상품과 내게 필요한 상품이 일치하면 좋겠지만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보험
변액보험, 연금보험, 암보험, CI보험, 종신보험 등의 공통점이 바로 많은 소비자가 선택한 보험입니다. 이 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위험보다는 저축에 치중이 되고 위험도 특정된 위험 위주로만 보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반면 보험료 비중은 상당히 높은 수준에 해당되는데 언급해 드린 모든 보험의 보험료가 보험 상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이 됩니다.
위 상품의 선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보험이 누락되어 있다는 점, 보험료 지출이 크다는 점은 반드시 개선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위와 같은 상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입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결과죠. 사망시 고액의 보험금을 받는다(종신보험), 급성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에 걸리면 많은 진단금이 나온다(CI보험), 암에 걸리면 최고 1억원 이상 지급된다(암보험), 납입한 보험료 대비 수익율이 높다(변액보험),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대비다(연금보험) 라는 가장 부각이 되는 포인트만 듣고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내게 꼭 필요한 보험은?
꼭 필요한 보험은 오랜 기간 동안 저렴한 보험료로 잘 써먹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또 위에 언급해 드린 많은 분들이 선택한 보험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달라야 하며 그 이유가 아니라면 리모델링을 통해 보험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먼저 꼭 필요한 보험종목은 첫째,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 둘째, 중대한 질병의 진단자금을 지급 하는 보험 셋째,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으로 압축이 됩니다. 이처럼 꼭 필요한 보험은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가능한 가장 길게.. 보험료는 저렴하게 구성을 해야 하는데 보험료는 보장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아직 꼭 필요한 보험이 준비가 안되신 분이 계시다면 자동차보험에 반드시 가입을 하는 것처럼 의무적으로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선택한 보험에 대해서도 가입한 목적이 다르게 적용을 하다 보면 리모델링을 통해 보험료 절감 혹은 보험 본연의 목적인 위험대비를 확실히 하실 수 있습니다.
- 종신보험 :
사망시 고액의 보험금을 받는다 -> “가장의 갑작스런 사망시 유가족을 위한 대비로 가입한다”로 바뀌면 정기보험으로 전환하고 보험료는 3분의 1로 절감
- CI보험 :
급성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에 걸리면 큰 진단금이 나온다 -> “의료비 외에 부족한 생활자금을 보전하기 위해 가입을 한다”로 바뀌면 보험료는 1~2만원대로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 폭이 넓은 상품, 빈번하는 수술에 대해 의료비 외에[도 수술비가 중복으로 지급되는 상품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 암보험 :
암에 걸리면 최고 1억원 이상 지급된다 -> “암으로 인한 추가비용 즉, 생활자금, 교육자금, 방사선 치료 등을 보완하기 위해 가입”으로 바뀌면 최고 1억이 아닌 일반암도 1억 수준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하거나 전이되는 암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이 가능 단, 보장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연금보험 :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대비다 -> “안정성에 기반을 둔 노후대비와 함께 소득공제혜택을 위해 가입”으로 바뀌게 되면 부담되지 않는 적정 수준의 월 보험료로 가입을 하여 중도 해지가 되어 원금손실을 보는 폐단을 막을 수 있도록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 보험비교는 여러곳에서 비교견적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